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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공고 3학년 김남훈,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용사급 2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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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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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공업고등학교(교장 유권종) 김남훈(3학년)이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용사급에서 2위에 입상해 의성씨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

 
의성공고 씨름부는 현재 의성군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의성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교장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올해 대회에서 입상중이다. 선수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 전지훈련과 학교에서의 강화훈련 등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고된 훈련을 소화했다.
 
대회에 입상한 김남훈은 “오랜 기간 동안 허리 통증을 겪으며 슬럼프 기간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끊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 결승에서 진 것이 조금 아쉽지만, 졸업 전까지 남은 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씨름부 지도를 맡고 있는 김민규 전임코치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남훈이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가장 큰 성과인 것 같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노력하고 정진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는 지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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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상과 관련해 의성공고 유권종 교장은 “모두가 하기 꺼려하는 우리나라 전통 씨름을 계승해 나가는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대회 결과도 중요하지만 절대 다치지 않고 시합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정진하는 의성공고 선수들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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