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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고등학교, 농구동아리 전국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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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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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역사를 가진 의성군 최초의 고교 동아리 농구클럽 ‘의성고 바구니’팀이 전국을 제패했다.

 
의성고등학교(교장 김기문) 농구동아리 바구니팀은 ‘제31회 안동강변전국농구축제’에서 전국 고등부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전국 고등부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0월 11일부터 치열한 예선을 거쳐 13일 결승전이 치러졌으며, 의성고 바구니팀은 결승까지 무패로 우승을 차지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이번 전국대회에 1학년팀(바구니1)과 2-3학년팀(바구니2) 2개팀이 참가하여 작은 시골학교도 농구판에 열정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며, 평소 의성군체육회 개방형체육관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인들과 야간시간을 이용해 함께 교류하며 연습한 노력의 결실이라 더 의미가 크다.
 
의성고등학교 김기문 교장은 “평소 학생스포츠의 메카로 보도될 만큼 컬링, 배구, 축구, 농구 등 스포츠가 활성화 된 학교이다. 엘리트스포츠가 아닌 동아리 전국대회의 우승은 그 결실로 보여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감독인 윤영준 교사는 “많은 지원을 해 주신 의성군체육회(회장 김주수), 농구협회 그리고 10년간 남몰래 노력해 주신 체육회 김은혜 코치, 문창일 주무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되는 현 시대에 최고령도시 의성의 아들들이 스포츠를 통해 의성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선생이기 전에 의성고 농구 동아리 선배로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우리 의성의 아들들이 스포츠를 통해 보여 줄 젊고 희망찬 의성체육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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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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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탁

와우 역시 대의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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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1헉년 농구부는 못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댓글댓글 (1)
윤영준

임형수   >   그 임뭐뭐 검은피부 소유자 잘해요ㅋ

댓글댓글 (1)
해바라기

2학년 학생들이 우승했다고 합니다. 대단해~
1학년은 떨어졌구요 아무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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