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금)

의성군, 오는 3월2일부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시행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기사입력 : 2020.02.1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qjtm_01.jpg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오는 3월2일부터 농어촌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군은 이번 개편을 위해 지난 2018년 4월에 용역을 착수해 노선개편안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3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노선을 확정했다.

 

이번 노선개편을 통해 간선과 지선으로 노선을 구분하고, 지역별 번호를 부여해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3자리 노선번호(출발+도착+일련번호)를 버스전면 LED 행선판에 안내하며, 지역 내 지선버스는 한글번호로 표기하게 된다. 또한, 노선의 중복을 개선하고 버스 5대(중형2, 소형3)를 증차해 주요 지역별 민원사항을 해결했으며, 소형버스 투입으로 접근성도 강화했다.

 

군은 노선개편 시행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현재보다 32km 증가 △29개 마을에 농어촌버스와 행복버스 신규 서비스 △정류장 도보거리 500m 이내 마을 440개에서 469개로 증가 △운행횟수 44회 증회 등의 개선 효과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또한, 3월2일 노선개편에 앞서 가정용 시간표 3만부를 제작해 각 가정에 배부하며, 회관용 시간표도 7백부를 부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 외에도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버스노선 현장안내원 7명을 주요거점(의성, 금성, 봉양, 안계)에 배치하고, 전화상담원 2명도 일자리창출과와 의성여객에 투입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1365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의성군, 오는 3월2일부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