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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생 할머니, 평생 모은 재산 1천만원 장학금으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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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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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에 90대 어르신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평생 모은 재산을 기탁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안평면에 거주하는 최윤생 할머니는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생활비를 절약하여 모은 재산 1,000만원을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거액의 장학금 기탁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의성군의 많은 지원으로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지금껏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김주수 이사장은 “할머니의 숭고한 뜻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금은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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