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6(목)

"스포츠를 통한 젊은 의성을 만들다." 의성고, U-리그 축구대회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기사입력 : 2019.04.2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cnrrn_01.jpg

 

 지난 4월 17일 의성고등학교(교장 김기문) U-리그 축구대회 결승전(3학년 1반 대 2학년 1반)이 개최된 의성고 운동장에는 젊음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3년 전 의성군(군수 김주수)의 예산 지원과 주민 개방을 목적으로 단장한 운동장은 학생기획단의 관리와 임시 관중석 설치로 축구전용구장 분위기가 났으며, 2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의 학부모,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22주년을 맞아 의성에 거주하는 의성고 출신들로 구성된 축구협회장기 우승팀 ‘의성 ONE FC(회장 안두현)’팀이 후배들을 위해 3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멋진 스포츠 문화를 보여주었다.
 
 의성고등학교 교내 축구대회인 “U-리그”는 1998년 당시 2학년 학생회가 주관해 3월~4월 점심시간을 이용해 반별 리그전을 치르는 첫 리그로 시작했으며, 올해 경상북도 우수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될 만큼 의성군의 가장 큰 학생 주도형 스포츠 행사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의성고등학교 김기문 교장은 “의성고 학생회와 U-리그 기획단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리그를 기획·진행하는 모습에 감동했으며, 성원을 보내 주신 학부모, 의성군체육회 관계자분들, 동문들께 감사를 드린다. 특히, 올해 사상 첫 의성고-공고 연합팀이 18년 만에 도민체육대회 고등부 축구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도와주신 김주수 의성군수님과 체육회, 선수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cnrrn_02.jpg


 또, 학생시절 U-리그 창설을 기획한 윤영준 교사는 “학생 주도형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지역 선·후배들과 학부모회, 체육회 등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결승전이 되어 더욱 뜻 깊었다. 우승팀이 FIFA 청소년 월드컵, 국가대표 평가전에 이어 이번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보러 간다.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8683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스포츠를 통한 젊은 의성을 만들다." 의성고, U-리그 축구대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